[엘리트 독식 사회] 한겨레 "세상을 바꾼다는 엘리트들의 속임수"
- 2019-06-19
2019년 6월 7일 문화면 (이유진 기자)
신흥 엘리트·지식소매상 ‘윈윈’ 하는
민주정치 대체 ‘박애자본주의’ 폭로
가치·도전·혁신 등 ‘좋은 말’ 갖다 쓰기
한국의 ‘착한 기업’ 선언과도 겹쳐보여
(서평 전문은 링크되어 있습니다)
2019년 6월 7일 문화면 (이유진 기자)
신흥 엘리트·지식소매상 ‘윈윈’ 하는
민주정치 대체 ‘박애자본주의’ 폭로
가치·도전·혁신 등 ‘좋은 말’ 갖다 쓰기
한국의 ‘착한 기업’ 선언과도 겹쳐보여
(서평 전문은 링크되어 있습니다)